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@STER 2 (문단 편집) === 류구코마치 프로듀스 불가 문제 === '''이건 정말 답이 없다.''' 그냥 초기에 올라온 정보 그대로였다. 초기엔 나름 잘 나가던[* 사실 그런거치곤 SMOKY THRILL의 순위는 올라가지도 않고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가 차곡 차곡 내려간다. 정작 2차전으로 설욕한 뒤에도 류구가 실력면에서 플레이어의 유닛보다 강력한 유닛으로 계속 묘사되니 게임의 세부 디테일 구성이 꽝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부분.] 류구코마치지만 중반에 1명의 남자아이돌 [[아마가세 토우마]]에게 유닛 전체가 관광을 타버려서 이후론 비중이 거의 없기 때문[* 위에서 언급된 엔도 노부코의 '''납득되지 않는 점이 있으면 시나리오 작업반에도 캐릭터 작업반에도 말참견하러 갔습니다'''라는 부분이 바로 이 '류구코마치 VS 쥬피터'. 원 시나리오에서는 쥬피터가 아닌 플레이어 프로듀스팀에게 패배하는 전형적인 [[중간보스]] 구도였다고 한다. 뭐 결과적으로 보면 이쪽도 류구코마치 멤버의 팬들에겐 뭔가 아니긴 하지만, 적어도 정정당당한 걸그룹 vs 걸그룹 구도이고 사내대결이라서 패배 이후 치명적인 커리어 손실로 이어지지는 않을 터였다.]. 명목상의 부활 이벤트는 있지만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느라 이후 스토리상으로 만날 일은 전혀 없다. 리츠코만 띄엄띄엄 나오다가 나머지 멤버는 엔딩에서나 겨우 얼굴을 비친다. 결국 사전에 밝힌대로 프로듀스도 안 되는 데다가 이 취급은 그냥 버림말 취급이나 다름없다.망했다 이건. 쌍둥이 팬들은 그래도 마미가 있으니 버티지만, 리츠코, 아즈사, 이오리 팬들은 피눈물을 흘릴뿐... '''사실 이 게임이 까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.''' 퀀텟 라이브에서 게스트로 부를 수는 있고, PS3판에서는 류구코마치가 문제의 사건 이후 P의 도움으로 재기하는 엑스트라 시나리오를 넣어줘서 보강이 됐다. 제대로 스탯올리면서 프로듀스할 수 있는 루트는 아니고, 스토리와 각종 공연으로만 꽉찬 엑스트라 시나리오라서, 좀 불만인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,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아서 이 정도면 됐지..하고 봐주는 모양. 엑스트라 시나리오 클리어후엔 본편에도 영향이 있어서 후반에 신곡 일곱빛깔 버튼이 차트 최상위권에 등극하니 이것도 나름의 서비스 요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